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각성제에 빠져드는 대한민국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학생들은 에너지드링크로 힘내고...성인들은 발기부전 치료제로 힘 살리고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이광호 기자]#김진규(18ㆍ남)와 박석현(18ㆍ남)군은 코앞으로 다가온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밤샘 공부가 일상이 됐다. 이들 같은 수험생들에게 요즘 가장 뜨는 음료는 '에너지드링크'다. 김군은 "밤늦게까지 공부하려면 에너지드링크를 마시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박군 역시 "시험 기간에는 하루 한 캔은 기본이고,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에너지드링크를 마신다"고 전했다. 에너지드링크를 마시면 잠이 안오고 집중력을 강화시켜준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자영업을 하는 홍성준(55ㆍ남)씨는 2알이 함께 포장된 발기부전치료제를 항상 지갑에 넣고 다닌다. 홍씨는 "약을 먹으면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중요한' 날 먹으려고 가지고 다닌다"며 "친구나 업무상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성제'에 빠져들고 있다. 청소년에서부터 성인까지 너 나 할거 없이 피로회복제와 발기부전치료제에 흥분하는 모습이다. 유명 포털사이트나 까페에도 에너지드링크의 상용법이나 발기부전치료제의 효과들이 줄줄이 올라와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은 잘 사용하면 약이 되지만 자칫 하면 독이 될 수 있어 무분별한 복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각성제에 빠져드는 대한민국
AD

◇에너지드링크가 필수품(?)=에너지드링크에는 카페인이 많이 포함돼 잠이 드는 것을 방지하는 이른바 '각성효과'가 크다. 이에 따라 중ㆍ고등학생과 대학생은 물론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 제품이다. 지난해만 300% 이상 시장이 커졌다.

특히 중ㆍ고등학교와 대학가 주변 편의점은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때가 되면 에너지 드링크의 매출이 10배 이상 늘어난 곳이 비일비재할 정도. 일부 편의점에서는 품귀현상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다. 신드롬 같은 인기에 편의점 베스트셀링 제품이었던 커피의 아성은 깨진지 오래다.


최근에는 박카스의 매출마저 넘어서며 상승일로다. 에너지음료 1위인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는 전세계 1위 레드불을 제치고 매월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연말에는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핫식스가 인기를 끌면서 올 상반기에만 에너지드링크가 10여개나 출시됐다.


문제는 고 카페인 드링크를 많이 마실 경우 학생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 최근 출시되는 에너지드링크의 경우 카페인 함량이 250㎖ 짜리 1병당 70㎎ 이상이 함유돼 있다. 통상 체중 50㎏ 청소년의 카페인 일일 섭취권장량이 125㎎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250㎖ 짜리 에너지드링크를 두 캔만 마셔도 섭취권장량을 넘게 되는 셈이다. 즉 적정량의 카페인 섭취는 긍정적인 작용을 하지만 필요 이상의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불면증, 신경과민,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소견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카페인은 철분과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성장호르몬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청소년들 스스로의 주의도 중요하지만 에너지드링크 판매에 대한 사회적인 규제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현재 카페인 1ml당 0.15mg 이상 함유된 액상음료에는 '고카페인 함유'표시를 해야 하며 어린이나 임산부 등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섭취를 자제토록 하는 주의 문구를 자율적으로 제품에 표시토록 권장하고 있다"며 "2013년 1월1일부터는 고카페인 함유 음료에는 총 카페인 함량 및 주의문구
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각성제에 빠져드는 대한민국

◇'비아그라' 수요 증가=비아그라ㆍ시알리스ㆍ자이데나ㆍ엠빅스ㆍ제피드ㆍ레비트라ㆍ야일라….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발기부전치료제가 판매되는 나라다. 최근에는 비아그라의 특허가 만료되며 헤라그라ㆍ누리그라ㆍ팔팔 등 복제약 수십가지가 더해졌다.


경쟁이 치열하니 판촉활동도 활발하고 시장은 커지며 수요층은 넓어졌다. 과거엔 '의사 처방이 필요한 약'이란 심리적 거리감과 '부작용으로 고생한 사람이 많다더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2006년 자이데나 출시를 기점으로 제약사들이 유사한 제품을 속속 내놓으며 상황이 바뀌었다. '병을 치료한다'는 개념보다는 삶의 질을 올려주는 '해피드럭(happy drug)'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이다.


'꼭 환자가 아니어도 한 번쯤 먹어보면 좋다'는 사회적 분위기 속 시장은 해마다 커지고 있다. 2008년 700억원 수준이던 경구용(먹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규모는 2010년 1000억원을 넘어 지난해 1100억원까지 성장했다. 올해는 비아그라 복제약까지 더해져 1500억원을 돌파할 것이란 게 업계 전망이다.


'약 좋아하는 한국인'이란 자기비판도 있지만, 마냥 나쁘게만 볼 문제는 아니라는 목소리도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의사 처방을 통해 정상적으로 구입해 복용한다면 효과가 불분명한 민간요법이나 짝퉁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