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하 이별 언급 "야한짓 즐길 나이인데…"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하하 이별 언급 "야한짓 즐길 나이인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하하(본명 하동훈·33)가 연인과의 이별과 그 후의 생활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스컬과의 공동작업 앨범 '야 맨(YA MAN)' 발표회에서 하하는 전 여자친구와의 이별 후 느낀 점을 털어놓았다.

하하는 앨범 수록곡 '헤네시19'라는 노래를 소개하며 "내 나이가 서른넷인데도 아직도 '하로로(하하와 뽀로로를 합성한 말)'로 살고 있다"며 "난 야한 놈이고 야한 짓도 할 줄 아는 즐길 나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하는 이어 "이별 후에는 미친놈처럼 살기도 했는데 나보다 더 미친놈이 있었다. 그게 스컬이었다"고 앨범에 함께 참여한 스컬 멤버들을 소개했다.


'헤네시 19'는 하하와 스컬이 공동작사한 곡으로 이별 후 방탕한 생활을 하지만 결국 한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한편 하하는 2005년 방송인 안혜경과 연인 사이임을 공개하고 만남을 지속하다 2009년 11월 결별을 공식선언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