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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이륜차 배달원인 라이더의 안전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와 ‘교통안전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맥도날드는 이륜차 운행시 반드시 안전장구를 착용할 것과 신호 준수 및 준법 운행 등에 대한 배달용 이륜차 안전 운전 협약을 맺었다.
박종범 맥도날드 박종범 이사는 “맥도날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맥딜리버리 라이더의 안전의식을 더욱 고취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맥도날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2006년부터 업계 최초로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McDelivery)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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