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영국 올림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유통업계에서는 영국관련된 상품들이 다양하게 쏟아지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영국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액세서리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주얼리 액세서리가 단순히 보석을 넘어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는 핫 트렌드의 대표적 브랜드 '버틀러 앤 윌슨'의 제품으로 가격은 8만 8000원 ~ 25만 5000원 가격대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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