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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한국 선수단, 개막식서 100번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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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한국 선수단, 개막식서 100번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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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 선수단이 100번째로 2012 런던올림픽에 입성한다.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8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개회식 입장 순서를 27일 발표했다. 무대에 오르는 205개국은 로마자 알파벳 A∼Z의 차례를 기준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핸드볼의 윤경신이 기수를 맡은 한국(Korea) 선수단은 태평양 중부의 섬나라 키리바시(Kiribati)와 쿠웨이트(Kuwait) 사이인 100번째로 트랙을 밟는다. 북한(DPR Korea)은 공식명칭이 D로 시작해 한국보다 이른 53번째다. 선두와 마지막을 장식할 나라는 관례대로 올림픽 발상지와 개최국이 맡는다. 그리스와 영국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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