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현대증권은 26일 여름절기 삼복 중 중복을 맞아 우수고객 1200여명에게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복맞이 행사는 3년연속 진행되고 있는 행사로서 우수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했다.
김신 사장은 "현대증권이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계절, 이슈에 따라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더욱 시의적절하고 세심한 테마행사를 통해 우수고객 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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