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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KT는 연세대학교의료원과 손잡고 의료, ICT(정보통신기술융합) 사업 전문 합작회사 '후헬스케어(H∞H Healthcare)'를 25일 출범했다. 앞줄 왼쪽부터 윤주헌 연세의료원 의과대학장, 박태선 연세기술지주 대표이사, 이철 연세의료원 의료원장, 신규호 후헬스케어 대표이사, 이상훈 KT G&E부문장 사장, 홍원기 KT 종합기술원장 부사장 등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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