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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속에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 곳곳에 설치된 전력공급현황판이 시시각각 변하며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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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7.25 11:43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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