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함께 휴가 보내고 싶은 올림픽 스타 '박태환·손연재 선수'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올림픽 선수 1위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가 뽑혔다.


19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5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9%가 여름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런던올림픽 남자 선수로 박태환 선수(수영)를 꼽았다. 이어 기성용(23.1%·축구), 이용대(22.6%·배드민턴), 구자철(13.6%·축구), 왕기춘(13.6%·유도) 선수 등의 순이었다.


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손연재 선수(체조·48.4%)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정다래(15.1%·수영), 장미란(14.3%·역도), 남현희(8.1%·펜싱), 기보배(5.4%·양궁) 선수가 뒤를 이었다.


여행가고 싶은 휴가지로는 계곡(38.4%), 바다(36.4%), 놀이공원(12.4%), 산(10.2%) 등이 꼽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