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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대한주택보증, 초복 맞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 ▲'제6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가운데 왼쪽)과 이선구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이사장(가운데 오른쪽)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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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대한주택보증은 초복을 맞아 18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소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지원하고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와 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제6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는 장애우와 독거노인, 노숙인 등 1만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이번 행사에 삼계탕 2000인분을 지원했다.


배식봉사에 참여한 김선규 사장은 "무더운 여름,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보증 아우르미 봉사단은 소외계층 주거여건 개선사업, 독거노인 무료급식지원, 불우이웃돕기, 자매결연마을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자선적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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