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경기장을 찾은 양준혁 해설위원이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7.17 16:08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경기장을 찾은 양준혁 해설위원이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