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5일 통행 제한이 풀린 청계천 산책로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이 불어난 청계천을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07.15 16:1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5일 통행 제한이 풀린 청계천 산책로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물이 불어난 청계천을 바라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