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푸조 시트로엥, 佛 공장 1곳 폐쇄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9600여명 직원 정리 계획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PSA 푸조 시트로엥이 프랑스 공장 한 곳을 폐쇄하고 다른 한 공장의 생산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폐쇄조치로 PSA 푸조 시트로엥은 3600명을 추가로 정리조정 함에 따라 PSA 푸조 시트로엥의 구조조정폭은 9600명에 이를 전망이다.


푸조는 올네에 있는 39년 된 공장을 폐쇄하고, 렌에 있는 공장에는 생산비를 대폭 조정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푸조 측은 1분기 동안 9억유로의 영업손실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