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에넥스는 워크아웃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으로부터 2012년도 신용평가위험상시평가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았으며 현재 워크아웃 신청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12일 답변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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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2.07.12 12:17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에넥스는 워크아웃 추진 보도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으로부터 2012년도 신용평가위험상시평가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았으며 현재 워크아웃 신청여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고 12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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