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남 여수시 학동에 위치한 여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홍성원 여수지점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하반기 시장분석과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홍성원 여수지점장은 "유럽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장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시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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