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산 후판 및 냉연강판, 대만서 덤핑 무혐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대만 정부가 한국산 후판 및 냉연강판에 대해 덤핑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9일 외교통상부는 이들 제품에 대해 지난 3월부터 반덤핑 조사를 진행한 대만 재정부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하고 조사를 끝냈다고 밝혔다.


포스코동국제강, 하이스코 등 국내 철강업체는 지난해 대만에 후판 및 냉연강판을 4945만달러치를 수출했다. 외교부는 "정부와 관련업계가 긴밀히 공조해 적극적인 대응노력을 전개한 결과"라고 평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