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병자도 가입' 그린손보 '천만인 파이팅보험'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그린손해보험이 9일 유병자보장은 물론 평생보장, 맞춤보장, 통합보장이 가능한 신개념 초(超) 통합형보험 ‘천만인 파이팅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 뇌경색증·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허혈성심장질환,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말기신부전증 등의 질병을 집중 보장한다.

또 기존에 80세까지만 보장하던 상해, 비용손해, 배상책임 담보를 100세까지 확대하고 총 70여 개 담보를 마련해 고객이 하나의 증권으로 실손의료보험, 운전자보험, CI보험, 암보험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일반인은 물론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혈압, 당뇨, 순환기질환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업계 최초로 리스크는 헤지하면서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운영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피보험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암 진단, 중증치매 진단, 일반상해 또는 질병 50%이상 후유장해 시 보장보험료가, 유병자의 경우에도 상해 50%이상 후유장해 시 보장보험료가 대체 납입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