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지하철에서 민망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호선 민망커플'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서 커플로 보이는 한 남성이 여성에게 몸을 기댄 채 지하철 의자에 누워있다. 문제는 여성의 포즈다. 머리카락으로 얼굴이 가려진 여성이 자신의 왼손을 남성의 바지 속에 넣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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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무개념이다", "자기네집 안방도 아니고", "커플들이 에티켓을 지켰으면 좋겠다"라고 비난하는 네티즌들도 있는 반면에 "커플은 지하철도 못타냐", "저걸 몰래 찍어서 올리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라는 댓글을 남기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한편 사진 속 상황이 '착시효과'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바지에 넣은 손이 여성의 손이 아니라 남성의 손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네티즌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네티즌은 남성의 바지 속으로 들어간 팔목의 소매 끝 세 줄의 무늬가 가로줄 형태인데 반해 여성의 오른쪽 어깨선이 세로줄무늬인 점을 들어 손의 주인공은 남성일 것 같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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