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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리아, 유럽풍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바나나 디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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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코리아, 유럽풍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바나나 디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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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세계 최대 청과회사 돌(Dole)코리아는 신선한 바나나에 고급 다크 초콜렛을 입힌 신개념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돌 바나나 디퍼'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과일을 초콜렛에 찍어 먹는 초콜렛 과일 퐁듀에 착안해 개발된 바나나 디퍼는 달콤한 바나나와 초콜렛의 부드러운 맛을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유럽풍 디저트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돌(Dole)이 엄선한 최고급 바나나를 개별급속냉동 (IQF)방식으로 냉동, 바나나의 신선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해 쫀득하고 달콤한 바나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냉동실에 보관해 차갑게 먹는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기는 이색 간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앙증맞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원형 패키지 안에 8개의 제품이 들어가 있으며, 가격은 한 팩당 1590원이다.


김학선 돌코리아 가공팀 이사는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바나나 디퍼가 자녀의 영양 간식에 관심이 많은 주부와 이색적인 디저트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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