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아시아선수촌·신천역지점은 2일 오후 2시 50분부터 2시간여 동안 잠실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22) 지하 1층 메르디앙홀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를 되돌아 보고, 하반기 글로벌 경제 흐름을 전망한다.
미래에셋 측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의 경기 둔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기대수익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위험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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