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25,337,0";$no="201206291530211125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매직카라(대표 최호식)는 다음 달 1일부터 음식물처리기 보상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브랜드 관계 없이 기존 음식물처리기에 대해 10만원을 보상해준다. 이벤트는 2주 동안 총 5000대 한정으로 실시되며 백화점,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회사 측은 '지구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수된 음식물처리기 전량을 사회적기업인 서울시재활용센터(SR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스마트카라는 현재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에 입점돼 있다. 또 올 3월부터 8차례에 걸쳐 진행된 TV홈쇼핑 판매에서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최호식 매직카라 대표는 "스마트카라는 건조 및 분쇄성능, 악취제거, 절전기능, 사용의 편리성 등 소비자가 원하는 좋은 기능을 갖춘 우수한 제품"이라며 "보상판매를 실시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혜정 기자 park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혜정 기자 parky@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