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2.06.28 15:03
수정2012.06.28 16:4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한광통신은 최대주주인 대한전선에 300억원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광케이블사업 영업 및 자산양수도 대금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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