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쿵푸여신, 미모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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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中 쿵푸 여신' 왕잉이 뛰어난 외모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쿵푸 선수 왕잉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백옥 같이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여신'이라고 치켜세워도 손색없을 정도.
왕잉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열린 제 4회 미국 무술선수권대회 여자 태극선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쿵푸 선수로, 일명 '쿵푸 여신'으로 불린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쿵푸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은 왕잉은 지난 2011년 홍콩에서 열린 무술대회에서도 권술 등 두 개 부분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中 쿵푸 여신의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진짜 여신이네요", "운동도 잘하는데 얼굴까지", "연예인 사진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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