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관희, 탕웨이에 공개 구애 "너무 좋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진관희, "탕웨이 너무 좋다"


진관희, 탕웨이에 공개 구애 "너무 좋다"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진관희(32)가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33)에게 공개적으로 구애를 해 화제다.


진관희는 26일 낮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나는 그녀가 너무 좋다. 누군가 날 대신해 그녀에게 말해줄 수 있나?"라는 글과 함께 탕웨이의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은 게재 30분 만에 스크랩 수가 만 회를 넘기는 등 현지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이 썩 달갑지만은 않다. '정신 못 차렸나'라는 시선이 대부분.


이는 진관희가 지난 2008년 연예인 누드 사진 유출 스캔들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으로, 당시 진관희는 장백지·종흔동·매기큐 등 홍콩 톱 여배우들과 정사를 벌인 동영상 및 누드 사진 유출로 중화권 전역을 떠들석하게 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