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이원범 부장판사)는 26일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공격을 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구식 전 새누리당 의원 비서 공모(28)씨에게 징역 5년 등 공격범 전원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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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2.06.26 15:30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이원범 부장판사)는 26일 지난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에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공격을 가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구식 전 새누리당 의원 비서 공모(28)씨에게 징역 5년 등 공격범 전원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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