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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과 박건형, 8월 막 올리는 뮤지컬 <헤드윅>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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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과 박건형, 8월 막 올리는 뮤지컬 <헤드윅>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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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8월 11일부터 10월 21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헤드윅> 캐스팅. <헤드윅>은 동독 출신의 트랜스젠더 록가수 헤드윅이 그의 남편 이츠학, 록밴드 앵그리인치와 함께 펼치는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로 오만석은 2005년 국내 초연에서도 헤드윅 역을 맡은 바 있다. 또, 현재 MBC <아이두 아이두>에 출연 중인 박건형이 헤드윅 역에 더블 캐스트 됐다.
10 아시아
<#10LOGO#> 오늘이 월급날이고 내일이 티켓팅인데 벌써 카드사가 다 퍼갔다는 무서운 진실.


마룬 파이브, 오는 9월 14일과 15일 부산 사직 체육관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08년 이후 세 번째인 마룬 파이브의 내한 공연은 25일 발매된 정규 4집 앨범 < Overexposed >를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보컬 애덤 리바인은 4집에 대해 “우리 앨범 중 음악적으로 가장 다양한 동시에 팝적인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10 아시아
<#10LOGO#> 남의 속도 모르고 또 찾아오는 무서운 외국인들...

정형돈과 데프콘의 프로젝트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 오는 7월 14~15일 열리는 캐리비안 베이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무대 올라. 캐리비안 베이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은 루다 크리스, 타이오 크루즈, 엠플로, 타이거 JK와 윤미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도자료
<#10LOGO#> 워터 파크 공연의 드레스 코드는 비키니라는 무서운 소문, 으허허허허허 오해입니다.


유상무, 25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서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친구 유세윤이라고 고백해. 유상무는 과거 유세윤과 함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유세윤이 자신을 “한 수 아래 정도가 아니라 열 단계는 아래로 쳐다보는 것 같았다”는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보도자료
<#10LOGO#> 한편, 유세윤에게 귀신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사업 벌이는 장동민은 아니었을까...

김민종, SBS <신사의 품격>으로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이름을 찾아서 행복하다고 말해. 김민종은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때는 내 이름을 모두 알고 계셨는데 조금 활동이 뜸하다 보니, 가끔 마주치면 “어? 우와! 김종민이다!” 하셨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제대로 ‘김민종’이라 불러 주시고 계셔서 ‘드라마의 힘이 이런 거구나’ 느낀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1위 가수 인피니트의 성규와 90년대 최고의 청춘스타 김민종을 뛰어넘는 김종민의 무서운 존재감.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커플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4년 열애 끝에 약혼한 것으로 알려져. 25일(현지시각) 영국과 미국의 외신들은 최근 로버트 패틴슨이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에메랄드 약혼반지를 선물했으며 로버트 패틴슨의 측근을 통해 이들이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영화에서보다 훨씬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86년생과 90년생이 결혼이라니, 80년생에겐 무서운 세상...


가수 배다해와 뮤지컬 배우 조강현, 열애 인정. 지난해 7월 뮤지컬 <셜록 홈즈: 앤더슨가의 비밀>에서 루시 존스, 아담 앤더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홈즈와 왓슨도 못해 본 공개 연애라니, 무서운 커플!


24일 첫 방송 되는 tvN <응답하라 1997>, 주연을 맡은 정은지, 서인국, 은지원, 호야, 이시언, 신소율의 90년대 아이돌 풍 단체 사진 공개. <응답하라 1997>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의 부산을 배경으로 1세대 아이돌 팬덤 문화와 복고를 재연하는 주간드라마다. 에이핑크의 메인보컬 정은지가 1997년 당시 H.O.T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던 광팬 출신이자 현재 서른 세 살의 10년차 방송작가 성시원 역으로 주인공을 맡았다.
<#10LOGO#> 무서운 제작진, 요태까지 날 미행한 고야?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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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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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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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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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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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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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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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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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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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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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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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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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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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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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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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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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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