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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에몬스가구(대표 김경수)는 드레스룸 신제품 ‘스타일 유’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포름알데히드 등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친환경 E0급 자재를 사용했고,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드레스룸과 달리 목재만으로 만들어졌다.
400, 600, 800, 900 등 사이즈가 다양하고, 방의 형태와 사이즈에 따라 ㅡ,ㄱ,ㄷ자 선택이 가능해 맞춤식 구성이 가능하다.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말까지 30㎝당 6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에몬스는 같은 기간 동안 인기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드레스룸은 수납공간의 개념을 넘어 사용자의 미적 가치를 높여주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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