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9일 회의를 열고 신 전 회장을 2대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했다.
농협금융지주에 정통한 관계자는 “회추위가 고심 끝에 신 전 회장을 차기 농협금융의 수장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의철 기자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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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철기자
입력2012.06.19 16:17
농협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9일 회의를 열고 신 전 회장을 2대 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했다.
농협금융지주에 정통한 관계자는 “회추위가 고심 끝에 신 전 회장을 차기 농협금융의 수장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의철 기자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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