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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중학교 시절 "춤동작이 예사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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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중학교 시절 "춤동작이 예사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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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이돌 그룹 미쓰에이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수지의 중학생 시절 모습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연예 인 티비-더 트렌드'에선 수지가 중학생 시절 댄스학원에서 찍은 영상이 공개됐다.


중학생 수지는 펑퍼짐한 농구 유니폼과 청바지로 힙합 패션을 완성하고 동작이 큰 춤을 추고 있다. 치아를 교정하지 않았는지 약간 이가 튀어나온 모습이지만 지금과 마찬가지로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지의 트레이너가 출연해 "그녀의 날씬한 몸매 비결은 개인 운동을 꾸준히 하는 성실성"이라고 설명했다.


이 트레이너는 "(수지가) 스케줄 사이에 편의점에 들러 김밥이나 스낵 종류를 많이 먹는 편이다. 잘 먹고 잘 운동하는 튼튼한 체질"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인터넷에선 "수지 중학교 시절. 혼자 고등학생 같아"라는 동영상도 인기를 끌고 있다. 중학생 수지가 학교 강당에서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이다.


수지는 교복 상의와 체육복 하의를 입고 머리에 헤어롤을 만 채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팔다리가 길고 키가 멀쑥한 수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지 중학교 시절 "춤동작이 예사롭지 않아"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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