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동아오츠카는 상반기 대졸 영업사원을 31명 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채용은 전국 모집에서 권역별 모집으로 방식이 바뀌었다. 서울에서 채용된 신입사원이 타지역서 근무할 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다.
채용된 신입 사원들은 오는 21일까지 영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회사 제반 사항을 습득하게 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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