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입력2012.06.11 16:45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동아원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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