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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매립에 특화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S 마하'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5초대의 빠른 부팅속도와 매끄러운 3D 지도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빠른 수신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GPS엔진을 탑재해 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매립에 특화된 사용자 환경으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RS 마하는 최고의 하드웨어 성능과 매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갖춘 내비게이션"이라며 "매립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은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8GB 44만9000원, 16GB 4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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