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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2동 옥상에 설치된 '도심 양봉장'에서 직접 꿀을 채취하며 맛을 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한국양봉협회 제안으로 시청 옥상에 가로 1.0m, 세로 0.8m 규격의 2층식 벌통 5개를 시범 설치 운영중이며 40L의 아카시아 꿀을 채취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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