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날 맞이 캠페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저비용항공사 진에어는 5일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WED)을 맞아 위탁수하물 무게 줄이기 운동을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에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에 탑승하는 승객들 중 위탁수하물을 10kg 이하로 하는 고객들에게 진에어 국내선 1만원 할인권을 증정키로 했다.
진에어는 환경의 날 취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항공기 무게를 줄여 연료 소비량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2009년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세이브디에어(SAVe tHE AiR)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월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재활용 상품 등 환경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그린마켓, 뮤지션들과 함께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린콘서트 등을 진행 중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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