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세윤 은퇴고려…3년 뒤엔 올스톱?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세윤 은퇴고려, "재미 다 봤다"


유세윤 은퇴고려…3년 뒤엔 올스톱? 유세윤 은퇴 계획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개그맨 유세윤(32)이 3년 후 연예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세윤은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GV에서 열린 엠넷 '유세윤의 아트비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나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유세윤은 "회사와 재계약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남은 기간이 3년인데 그동안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계약이 끝나는 대로 연예계에서 은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세윤은 "나의 얘기를 듣고 재수 없다고 생각할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연예인으로서 재미는 다 본 것 같다. 지금까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의 아트비디오'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유세윤이 스타와 함께 직접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은 5일 오후11시.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