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테마형 제안공모'를 실시해 업무 활용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선정, 1일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방통위는 지난 4월에 '함께 누리는 스마트코리아'를 테마로 접수한 116건의 아이디어 중 창의성과 효율(경제)성, 적용범위, 계속성, 노력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9건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국가 중요시설 보호를 위한 낙뢰 모니터링 장비 개발'(제주전파관리소 서태수) 아이디어 등 3건이 선정됐으며 우량상과 장려상도 3건씩 뽑혔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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