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케이아이씨는 계열사 삼양감속기에 27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의 20.12%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상미기자
입력2012.05.31 17:55
수정2012.05.31 18:41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케이아이씨는 계열사 삼양감속기에 27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 규모는 자기자본의 20.12%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다.
이상미 기자 ysm125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