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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선정한 2012년 제4대 홍보모델 김하늘(24ㆍ비씨카드)이다.
KLPGA가 30일 패션과 골프웨어, 뷰티 등 다양한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홍보모델은 지난해 상금랭킹 50위 이내에 든 선수들 가운데 언론사 골프담당기자와 타이틀스폰서 관계자, KLPGA 회원 등의 투표로 선정한다.
김하늘은 특히 지난해 '상금퀸' 자격으로 우선 선발됐다. 2009년 KLPGA가 처음 홍보모델을 선발한 이후 4년 연속 이름을 올려 수려한 미모와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여전히 '간판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이번에 촬영한 선수들의 스튜디오 사진은 홈페이지와 웹매거진, 월페이퍼, 스크린세이버, 캘린더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하게 된다. 사진=KLPGA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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