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스터셰프 코리아>│“우승자는 정말 뜻밖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시계아이콘04분 3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마스터셰프 코리아>│“우승자는 정말 뜻밖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노희영, 강레오, 김소희 심사위원. (왼쪽부터)
AD


사전기획 기간 1년, 총 제작비 40억, 약 300평 규모의 세트장.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를 설명하는 숫자들은 놀랍지만, 이 프로그램의 진짜 매력은 요리라는 소재를 다루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도전자들 각자가 ‘마스터셰프’라는 목표를 붙잡아야 하는 까닭은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이며, 그렇기에 요리는 철저히 직업이라는 관점에서 평가된다. 심사위원인 노희영 브랜드 매니저와 강레오, 김소희 셰프는 때론 냉정한 지적으로, 때론 푸근한 칭찬과 위로로 <마셰코>의 완급 조절을 담당하며 바로 그 평가를 담당한다. 과연 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도전자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일까. 지난 25일 공개된 <마셰코> 녹화 현장에서 심사위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10_QMARK#> 각자의 심사기준이 궁금하다.
김소희
: 재료의 맛이 확실하게 나면서 한국적인 요소를 살린 것에 높은 점수를 준다.
강레오: 첫 번째로 원칙에서 어긋나지 않는가를 본다. 사용하는 재료에 대해 이해하고 있나, 그 맛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재료와 재료 간의 밸런스는 맞나 등등. 근성도 좀 많이 보는 편이다. 도전자들이 다들 아마추어 수준이기 때문에 실력이나 열정은 거의 비슷하다.
노희영: 나는 마케터 입장에서 심사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전 세계 셰프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테크닉이 어떻고 소스가 어떻고 하는 말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내가 오늘 사용할 식자재가 나의 실력’이라고들 이야기한다. 정말로 합당한 양의 재료를 써서 정확한 맛을 내는 게 핵심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느낌이 왔던 요리는 아직 없다”


<마스터셰프 코리아>│“우승자는 정말 뜻밖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강레오 셰프.

<#10_QMARK#> 지금까지 도전자들이 만든 요리 중에 아이디어가 빛났던 것들을 고른다면.
김소희
: 하...... (한참 생각하다가)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없다. 맛있었던 건 확실하게 몇 개가 있지만, 아이디어가 좋아서 먹자마자 아! (느낌이) 쫙! 이런 건 없었다.
강레오: 맛의 깊이를 확실하게 알고 요리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시그니처 디쉬 오디션에서 애탕과 대구 가지 꼬치를 만든 김혜숙 도전자다. 안타깝게도 양파 써는 것까지 하시고 두부 요리 미션에서 탈락하셨다. 연세가 좀 있다 보니 힘에서 많이 밀린 것 같고, 지구력이 떨어지니까 정신도 흐트러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만약 그분이 결승전까지 가셨다면 우승하지 않았을까 싶다.
노희영: 전체적으로는 별로지만 부분 부분을 모아봤을 때 아이디어가 좋은 요리들이 있었다. 어떤 분은 갈비찜을 구워서 그릴 맛을 냈는데, 맛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특이했다. 또 김혜숙 도전자가 만든 애탕은 비주얼이 정말 좋았다. 뚜껑을 딱 열었을 때 벚꽃이 만개하는 느낌이었다. 눈을 감고 먹는 요리 경연이 아니기 때문에 오감을 자극할 필요도 있다.

<#10_QMARK#> 심사할 때는 다들 냉철한 모습이 부각되는데, 원래 성격들도 그런 편인가.
김소희
: 나는 좀 우악스럽고, 두 분은 잔정이 많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한테 빵도 다 사주시고, 커피도 짝으로 갖다 주신다.
노희영: 나는 직원들로부터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회사에서는 상하관계에 있어 굉장히 무섭게 하는 편이다. (강)레오한테 댈 것도 아니다. 그런데 <마셰코>에서는 나름대로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니까, 직원들이 나를 보고 ‘저 인간이 TV에 나와서 왜 저러지? 왜 착한 척해?’라고 생각할 거다. (웃음)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프로니까 당연히 냉정하게 대할 수밖에 없고, 도전자들은 나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으니까 그렇게까지 못되게 대하진 않는다.
강레오: 아마추어들이 요리에 대한 열정과 꿈을 갖고 왔는데 그걸 꺾어버리고 싶진 않다. 오히려 공정하고 진지하게 심사하려다 보니 조금 더 냉철해 보일 수도 있는데, 만약 프로들이었다면 형편없는 요리를 내놓았을 때 그냥 끌고 나갔을지도 모른다.
노희영: 아마 접시가 날아 갈 거다.


<#10_QMARK#> 김소희 셰프가 배동걸 도전자의 요리를 맛보지도 않고 버린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더라.
김소희
: 마스터 셰프는 1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요리를 대표하는 사람인데, 어떤 틀을 벗어나지 못하면 정상권에 들어설 수 없다. 배동걸 도전자는 그 요리를 만들 당시 내가 “보소, 이거 이라면 절단이다(이보세요, 이거 이렇게 만들면 큰일 납니다). 20분 남았는데 요거 메인만 뽑아서 하세요. 딸기에 크림 올리는 건 확실하지 않냐, 그런데 그 옆에 또 뭘 찡구느냐(끼워 넣느냐)” 그랬다. 여러 가지 요리를 접시에 얹는 것만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부담이 와삐린다(온다). 그동안 크림이 다 녹아서 메인 요리에 섞이뿌면(섞이면) 어쩌겠나. 아무래도 배동걸 도전자가 포장마차를 하시기 때문에 그저 항그(한가득) 쏟아질 정도로 담는 습관이 있다. 포장마차에서야 그렇게 주면 손님들이 “아이고, 이 집 푸짐하네. 고맙습니다” 그러겠지만 <마셰코>에서는 그게 아니다.
강레오: 그 음식은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맛을 다 봤고, 어떻게 담는가도 봤기 때문에 내가 먼저 나갔더라면 나 역시 버렸을 것 같다. 김소희 셰프님은 굉장히 젠틀하게 버리신 거다. 최소한 접시 채로 버린 건 아니니까.
노희영: 나는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라, 음식도 손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 눈과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매일 음식을 시식하는 게 내 일인데, 직원들이 음식을 들고 딱 들어오자마자 “야, 도로 가져가” 이럴 때도 있다. 멀리서 봐도 저게 짠지, 덜 구워졌는지 튀김옷이 잘 안 입혀졌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셰프들이 그럴 거다. 그래서 음식을 먹어보지 않고 버린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심이 없다. 눈으로 봤을 때 맛이 없어 보이면 이미 끝난 요리다.


“열심히 심사하기 위해서 많이 먹는다”


<마스터셰프 코리아>│“우승자는 정말 뜻밖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김소희 셰프.

<#10_QMARK#> 요리에 대한 평가는 서로 일치하는 편인가.
노희영
: 심사 도중 뒤돌아서 이야기할 때는 의견 차이가 있어서 막 티격태격하기도 한다. 하지만 맛에 대한 건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편이다. 물론 시그니처 디쉬 오디션에 등장했던 커피 짜장 같은 건 의견이 좀 달랐지만. (웃음)
김소희: 나는 진짜 맛있던데. (먹으려니까) 다 치워삐써(치워버렸어).
강레오: 나는 한 그릇을 다 못 먹겠더라.
노희영: 김소희 셰프님은 오스트리아에서 오래 사셨으니 유러피언 취향이 있으신 거다.
김소희: 태어나서 바로 외국으로 간 후에 30년 동안 살았으니까..... 이건 나이를 속이려고 하는 농담이고. (웃음) 커피 짜장, 나는 맛있더라고. 그런데 두 분한테 져삐쓰(졌어).
강레오: 그분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다. 아내분이 커피를 하루에 네다섯 잔씩 마신다는데, 더 먹으라고 음식에 넣어서 준다는 게.


<#10_QMARK#> 해외에서 방송되는 <마스터셰프>를 보면 심사위원들이 조금씩만 맛을 보던데, 한국 심사위원들은 많이 먹는 편인 것 같다. (웃음)
강레오
: 손가락으로 찍어서 간만 보면 음식 전체에 대한 밸런스를 잡을 수가 없다. 다 조금씩 잘라서 입에 넣고 함께 씹어봐야 이 음식을 왜 이렇게 만든 건지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좀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정말 열심히 심사하기 위해서 그만큼 먹는 거다.
김소희: 요리를 만든 사람은 나름의 콘셉트가 있다. 그래서 요거 먹어보고 저거 먹어보고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조합까지 다 먹어본다. 그러니까 내 좀 마이 묵지(많이 먹지). 전부 그라드라고(그러더라).
노희영: 덩치는 내가 제일 큰데 가장 조금 먹는다. (웃음) 일단 우리가 많이 먹는 음식은 맛있다는 거다. 맛있는 건 거짓말을 못한다.


“시간이 갈수록 다들 자라는 게 보인다”


<마스터셰프 코리아>│“우승자는 정말 뜻밖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 노희영 브랜드 매니저.

<#10_QMARK#>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같이 일을 해보고 싶은 도전자가 있나.
노희영
: 많다. 예를 들어 김미화 씨는 글로벌한 사업에 어울리는 인재다. 또 학생 신분의 도전자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아서 같이 일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가 차세대 푸드 비즈니스 역량을 키워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런데 박준우 씨는 예전에 우리 회사에 지원했다가 떨어졌었다고 하더라. 태도가 삐딱하니까 조직에 잘 안 맞는 것처럼 보인 거지. 내가 마케터한테 “야, 다시 생각해봐” 그랬다. (웃음)
김소희: 큰 레스토랑을 가도 첫 코스부터 디저트까지 완전히 맛있는 데가 거진(거의) 없다. 마찬가지로 도전자들도 요 사람은 요게 낫고, 저 사람은 저게 낫다. 셰프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갖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순하다 보니까 그냥 정해져 있는 대로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야(얘)를 좀 데꼬 가까(데리고 갈까) 하다가 ‘아이고 치아삐라(그만두자), 저래서 어째 하겠노(어떻게 하겠어)’라고 생각하는 게 매일이다.


<#10_QMARK#> 최종 우승자를 예측해본다면.
강레오
: 미션을 매번 할 때마다 1등이 다르다. 그래서 지금 나한테는 다 똑같다. 누가 떨어져도 아쉬울 것 같고, 누구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우승할 거라고 생각한다.
노희영: 처음 시작할 때 학생들은 경험이 너무 없다 보니 배운 대로 잘해봤자 호텔음식 정도였고, 여행을 많이 다닌 도전자나 주부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음식이 괜찮은 편이었다. 그런데 갈수록 학생들의 성장 속도가 빠르더라. 이 밖에 우리가 최종 우승자를 예측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그날의 재료와 본인의 마음가짐, 자세에 따라 굉장히 달라질 수 있는 게 음식이기 때문이다. 정말 뜻밖의 인물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다. (웃음)
김소희: 나는 가물가물해. 쟈(쟤)도 우승할 것 같고, 야(얘)도 할 것 같고. 확실하게 만능 재주를 가진 도전자가 없다.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다들 자라는 게 눈에 확확 비더라(보이더라). 어쨌든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지 않겠나.


사진제공. CJ E&M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