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멜파스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30일 오후 2시08분 현재 멜파스는 전날보다 750원(4.24%) 상승한 1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순혁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3의 판매호조가 예상되는 가운데, 갤럭시S3 터치센서 칩 출하량은 3700만개로 전망된다"며 "멜파스는 갤럭시S3에서만 613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간 터치센서 칩 매출은 1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64억원, 48억원"이라며 "연간 실적은 매출 331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 79%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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