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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6월 4일 시작하는 KBS <빅>의 OST에 참여한다. 다비치가 부르는 ‘너라서’는 MBC <해를 품은 달> OST인 린의 ‘시간의 거슬러’ 작곡을 맡았던 Meng이가 작곡에 참여한 곡이며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특징이다. ‘너라서’는 드라마의 첫 방송에 맞춰 6월 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빅>은 18살의 청소년이 갑자기 30살이 되어 겪게 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로 공유, 이민정, 수지 등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 코어 콘텐츠 미디어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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