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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서울 독산동에 서비스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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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서울 독산동에 서비스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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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BMW코리아가 금천구 독산동에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BMW코리아는 8번째 공식 딜러인 신호모터스가 이 지역에 연면적 1924㎡(약 538평)에 건축면적 649㎡(약 196평)의 4층 규모 '구로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곳에는 최신 차량 진단장비와 기술진이 배치됐으며 총 17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한편 신호모터스는 지난달 서울 영등포에 BMW 임시전시장을 오픈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곳은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영등포 공식 전시장 역할을 대신할 임시 전시장으로, 공식 전시장 오픈 전까지 BMW 공식 딜러로서 차량 상담 및 판매 등 업무 일체를 수행하게 된다. 내년 개설되는 BMW 영등포 공식전시장은 8330㎡(약 2520평)에 총 7층의 규모로 판금, 도장설비도 함께 갖추게 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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