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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제일모직이 22일 의왕R&D센터에서 박종우 사장과 임직원 및 가족 등 900여명이 참가한 나누리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저소득가정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참가비 전액만큼 회사에서 매칭그랜트로 추가 지원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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