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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2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사진미학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展-결정적 순간'에서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근대 사진의 완성자, 사진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가로 평가받는 브레송의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2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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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5.22 16:15
수정2012.05.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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