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BK투자證, 대구·경북지역 이마트에 재테크교실 개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IBK투자증권은 대구·경북지역(월배, 경산, 반야월, 구미)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재테크교실'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강좌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통해 화폐과 환율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 '소중한 내친구, 돈 화폐보드게임', 주부를 대상으로 종자돈 모아 주식투자하는 '이마트에서 종목찾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6월에는 대구 월배이마트 문화센터에서 6주 과정의 '재테크교실'을 개설한다. 6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1시간씩, IBK투자증권·파인투자자문사·세무법인 선율 임직원으로 구성된 재테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시황, 매매기법, 금융상품, 세무 등 각종 실전 투자기법에 대해 심도있게 설명한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차수별로 20명 선착순 마감이다. 6회 강의 중 4회 이상 참석하는 수강생에게 수강료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며, 수강생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박진용 IBK투자증권 성서공단점 지점장은 "쇼핑을 하면서 재테크 강연도 듣는 차별화된 쇼핑문화를 조성하도록 방문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체계적인 재테크 강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IBK투자증권 성서공단점(053-592-0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