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차이나킹이 634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차이나킹은 17일 오전 9시33분 전일대비 285원(12.50%) 떨어진 1995원을 기록 중이다.
차이나킹은 이날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홍콩에서 634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자회사인 복건금산대도생물과기유한공사에 190억4200만원 규모의 자금 대여를 결정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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