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BS <시티헌터>가 오는 29일부터 일본 후지 TV의 위성채널인 BS후지에서 방송된다. 지난 2월부터 <시티헌터 인 서울>이란 제목으로 <시티헌터>를 방영한 후지 TV는 오는 29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계열사 BS후지를 통해 위성으로 드라마를 송출하기로 결정했다. 후지 TV는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주쿠, 시부야 등 도쿄 시내를 순회하는 버스를 이용해 집중 홍보를 펼쳤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8월 시작되는 SBS <신의>의 첫 촬영을 앞두고 대본 리딩과 승마 연습, 무술 훈련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