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신분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당사 앞에서 '전자투표는 무효'라고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분신을 시도한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치료를 위해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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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신분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당사 앞에서 '전자투표는 무효'라고 외치며 분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분신을 시도한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치료를 위해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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