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디아블로3 때문에..왕십리 포화상태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디아블로3 때문에..왕십리 포화상태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 '디아블로3'를 구매하기 위한 인파로 왕십리 민자역사가 포화상태에 빠졌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신작 게임 '디아블로3' 출시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왕십리 민자역사의 비트플렉스 1층에 2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14일 밝혔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이 인파는 14일 오후 5시부터 비트플렉스에서 개최되는 '디아블로3 D-1' 행사 참석과 한정판 구매를 위해 하루 전인 13일부터 전국에서 모여 들었다.

블리자드는 이날 디아블로3의 일반판을 5만5000원에 판매하고, 게임과 관련된 원화집, DVD, 게임 아이템 등을 포함한 한정판은 9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개발자 및 홍보 모델들의 사인회도 진행된다.


블리자드 관계자는 "한정판의 경우 조기에 판매가 마감될 것으로 보이며 공식 출시일인 15일부터 11번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도 한정된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아블로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kr.battle.net/d3/ko)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디아블로3 때문에..왕십리 포화상태


디아블로3 때문에..왕십리 포화상태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