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제5차 한ㆍ중ㆍ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한반도 정세, 남북관계, 동아시아 지역 협력과 금융 협력, 자연재해를 포함한 기상 정보 교환, 청소년 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국 경제인들과 만나 격려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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